2021. 9. 5. 20:55ㆍreview

아Q는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자기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분명히 해야 한다. 익숙한 나를 버리고 원하는 나로 살자.
"이기적으로 살아라. 여기서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해 원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우리 가운데 한사람으로 우리가 만들어놓은 이념을 마치 자신의 생각인양 살아서는 안된다.
이런 사람의 전형이 아q인 것이다."
"생각의 시야가 좁아지면 작은일에 크게 반응하고 큰 일에 반응하지 못한다.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자기합리화를 통해 정신승리를 하는 아q의 사고는 좁은 시야에서 오는 어리석음인 것이다."
- 최진석 교수 -
생각의 시야가 좁아지면 작은일에 크게 반응하고 큰 일에 반응하지 못한다.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한다.
자기합리화를 통해 정신승리를 하는 아q의 사고는 좁은 시야에서 오는 어리석음인 것이다.
기존의 틀에 갇힌 사람은 스스로를 과거화 하는 사람이다.
토신과 곡신이 있는 사당에 거주하고, 전통이데올로기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난한다.
그러면서도 아Q는 본인이 변발을 하고 혁명당원과 알고 지내는 것으로 본인 스스로 혁명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자신은 혁명하지 않은채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혁명이 아니고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생각이 없고, 현실과 일치된 생각을 하지 않으면 타인의 생각에 조정당하게 되고 타인의 이념에 사로잡힐 뿐이다.
생각하디 않은 아Q는 결국 파멸하게 된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질문을 하는 것은 답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은 대답의 결과인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모두 질문의 결과인 것이다.
질문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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